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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백리란?

청백리란 무엇일까요?

청백리(淸白吏)의 청(淸)은 맑은 물처럼 티없이 깨끗하다는 뜻이고, 백(白)은 다른 빛깔에 전혀 물들지 않은 흰색으로 때묻지 않았다는 뜻이며, 리(吏)는 관리, 벼슬아치라는 뜻이에요. 그러니까 청백리는 깊은 산 속의 맑고 깨끗한 물처럼 세상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깨끗한 관리라는 뜻이겠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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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백리는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관직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, 품행이 단정하며 세상의 더러움과 추함에 물들지 않은 정신을 가진 관리를 말해요. 청백리라고 하면 보통 부정부패에 물들지 않은 관리를 생각하기 쉬운데, 거기에 머물지 않고 맑고 깨끗하면서도 자기가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자기 가족들까지도 모두 청렴 결백하게 거느릴 수 있는 관리를 말했어요.